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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동성명서> 6월 국회, 강용석 의원 제명안 미상정 규탄성명서 성명: 전북여연 조회: 352 2011-09-28
   
내용
<공동성명서> 6월 국회, 강용석 의원 제명안 미상정 규탄성명서


국회는 강용석 의원 제명안을 즉각 상정하라!
-강 용석 의원 제명안 처리 의지 없는 한나라당 규탄한다! -


6월 임시국회 본회의가 29, 30일로 예정된 가운데 아직까지 강용석 의원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 지난달 30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제명안을 의결한 후, 국민들은 이번에야 말로 국회가 성희롱 국회의원을 제대로 징계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지켜봐왔다. 그러나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성적비하발언 사실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아직까지 본회의 안건 상정을 하지 않고 있다. 국회가 정치인 성희롱 문제 해결의 의지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양당 원내대표가 결의하여 강용석 의원 제명안을 본회의에 상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한나라당은 정치인․선출직 공직자 성희롱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여라!

지난 22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춘향이 따먹은 얘기’ 발언이 알려져 국민들은 정치인 및 선출직 공무원들의 저급한 여성인권의식 수준에 또 한 번 경악했다. 강용석 의원, 김문수 도지사 등 정치인․선출직 공직자들의 성희롱 발언은 왜 사라지지 않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성희롱, 성추행 등 여성인권침해 행위를 한 정치인들이 제대로 징계 받지 않아온 관행이 지속되어 왔기 때문이다.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은 이런 관행을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자 양당 원내대표에게 면담을 요청했으며, 지난 20일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면담자리에서 “민주당은 6월 국회에서 제명 처리할 의지가 있으며, 안건 상정을 할 수 있도록 양당 원내대표가 다시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면담 요청을 거부하며 제명안 상정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한나라당이 이번 6월 국회에서 강용석 의원 제명안을 조속히 상정하여 정치인․선출직 공무원의 성희롱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국회는 6월 임시국회에서 강용석 의원 제명안을 반드시 처리하라!
강용석 의원이 제명되어야 하는 이유는 이미 여러 검증과정을 통해 확인되었다. 또한 서부지방법원은 1심 판결에서 강용석 의원에게 징역6월, 집행유예 1년의 사실상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했다.

이와 같이 강용석 의원 제명에 대한 명백한 근거와 판결이 나온 상황에서 더 이상 강용석 의원 제명 처리를 미룰 이유가 없다. 만일 국회가 6월 임시국회에서 제명안 처리를 좌초시킨다면 성희롱 정치인에 대한 징계를 묵과한 18대 국회의원들은 ‘제식구 감싸는 국회’라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11. 6. 27

성희롱 국회의원 퇴출․강용석 의원 제명 촉구 긴급공동행동 시민사회 :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녹색연합, 함께하는시민행동,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언론/방송계 : 한국아나운서연합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청년 : 한국청년유권자연맹, KYC, 여성단체 :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여성환경연대, 전국여성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경기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단체연합,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부산여성단체연합, 전북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회, 기독여민회, 대구여성회, 대전여민회, 부산성폭력상담소, 부산여성사회교육원, 새세상을여는천주교여성공동체, 새움터,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수원여성회, 여성사회교육원, 울산여성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연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충북여성민우회, 포항여성회,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연구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함께하는주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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