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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북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 신년사 성명: 전북여연 조회: 474 2012-01-04
   
내용
변화와 희망의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북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권위주의와 독점의 낡은 땅을 갈아엎고 평등과 평화의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립시다. 우리는 지난해 안철수교수 열풍과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새로운 희망을 확인하였습니다. 국민이 삼판자로 나섰기 때문입니다.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정치를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2012년은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선거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역사적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북도민 여러분!

80년 광주민주화운동, 87년 민주항쟁 통해 국민들은 군부독재를 물리치고 민주화를 이룩해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피땀으로 이룬 민주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국민들의 행복권을 대기업과 자본에게 헌납해 버렸습니다. 지난 4년간 국민의 뜻을 저버린 잘못된 정치가 얼마나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지를 철저히 경험했습니다. 우리는 이명박-한나라당 세력의 재집권을 막기 위해 협력과 연대의 손을 더욱 굳게 잡을 것입니다. 또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여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혜와 힘을 모을 것입니다. 국민을 따뜻하게 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정치를 위해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국권을 포기하고 남과 북의 긴장을 고조시키며 자신의 기득권만을 지키는 정권, 서민들과 농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희생삼아 부자와 대기업의 배를 불리는 정권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지역은 깊은 패배와 좌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LH가 경남진주로 이전 한 것은 바로 이러한 차별과 소외의 결정판 이었습니다. 그러나 지역 정치권은 책임과 대책 없이 무능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제 지역 정치를 바꾸어야 합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현역 정치인, 고향의 인정을 베게 삼아 지지를 호소하는 정치인, 지역실정을 모르면서 중앙정치인의 인맥을 배경삼아 공천장을 받으려는 무늬만 지역정치인, 당권과 대권에 눈멀어 줄 세우기식 정치를 일삼는 정치인, FTA 내용도 모르면서 타협하고 비준을 방관한 정치인, 말로만 진보를 외치며 그 정체는 보수 보다 못한 기회주의 정치인을 지역에서 퇴출 시켜야 합니다. 특정정당의 독점이 가져온 폐해 역시 종식 시켜야 합니다. 정권교체를 명분으로 자신의 무능을 숨겨온 정치인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를 위해 진정으로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후보,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는 후보를 가려냄으로써 지역을 바꾸고, 새로운 전북, 미래에 대한 희망의 꿈을 꿀 수 있는 전북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전북도민 여러분!

2012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혜를 모읍시다. 전북은 새만금의 그늘에 가려 새로운 발전 전략을 만들지 못하고 20년을 보냈습니다. 거대한 국책사업과 토건 방식의 사업은 대부분의 이익을 가져가는 대기업을 위한 사업일 뿐 도들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너무나 적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국책사업은 정부에게! 전북의 운명은 전북도민이!’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작지만 지속적이고 도민들의 삶에 따뜻한 햇볕이 될 수 있는 발전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치열한 시장 경쟁주의와 거대한 금융자본, 수도권 일변도의 정부 정책에 맞서 지역을 지켜 낼 수 있도록 작은 개미들의 단결된 힘과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전북도민 여러분!

우리 전북지역시민사회단체들은 올해 국회의원총선거와 대통령선거를 맞아 민주․진보정권으로의 정권교체를 위해 서로의 힘을 모을 것입니다. 또한 어떠한 정권이 다시 들어서더라도 ‘민주’와 ‘평화’의 가치가 흔들리지 않도록 제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의 삶에 뿌리 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민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2012년 1월 3일

전북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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