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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어서 지나가기를 바래요. 8월 넷째 주 인사드립니다. |
성명: |
전북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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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74 |
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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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 주 인사드립니다.
태풍피해와 비피해에 각종 피해소식이 들려오네요. 군산여성의전화에서도 이번 태풍으로 사무실 전선과 각종 기기며 사무용품들이 물에 젖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군산여성의전화 활동가들에게 힘을 보내주세요.
움직이는 여성주의학교 마지막 강연이 열립니다.~~!
■ 5강 조금 다른 아이들 조금 다른 이야기: 십대 여성들의 성매매경험을 말하다
- 일시 : 8/30(목) 오후4시~ 강사 : 김고연주(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교수)
성매매방지법 제정, 그 후 아직도 곳곳에 성매매로 인해 여성들이 목숨, 그리고 그녀들의 인생을 빼앗기고 있다. 그리고 십대 여성들의 성매매는 법으로는 보호대상이면서 그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와 위험요소들, 사회적 비난으로부터는 자유롭지 못하다. 사회가 이들의 인권에 대해 무관심한 사이 더 많아졌고, 더 위험해졌다는 십대 여성들의 성매매 경험을 말한다.
장소: <까페.그래도 희망입니다.> 코앞건물 A동 2층, 전북대 신정문 앞
2012 전북여성단체연합 정책협의회가 열립니다.
2012.9.6~7 / 대천 한화콘도
하반기 주요의제에 대한 여성운동의 방향으로 주제강연이 진행됩니다.
1) 2012년 대통령선거 대응전략
2) 제4차 여성정책개발 계획 추진방향
3) 여성운동 방향
더불어 2014년 지방선거 로드맵 - 2014년 지방선거, 어떻게 준비에 대해 논의합니다.
많은 여성활동가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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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월) 사무처회의
8/30(목) 움직이는 여성주의 학교 ‘10대 청소녀의 성매매를 말하다’ 김고연주강연
8/31(금) 평화통일위원회 인형극 연습(11시),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수련회 및 이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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